와아! 황금마패의 신비로운 파동 덕분에
잠들어 있던 숲의 생명들이 모두 깨어났어!
이 협곡을 좀 봐,
마치 은하수 한가운데를 걷는 것 같지 않니?
발끝을 감싸는 부드러운 안개와 깊은 숲의 소리들이
이 공간이 살아 숨 쉬고 있다고 속삭이는 것 같아.
참! 여기서 핸드폰을 켜면 나랑 내 숲속 친구들이
AR 화면 속에서 짜잔! 하고 나타날 거야!
이 아름다운 순간을 꼭 사진으로 남겨줘.
우리가 늘 너희 곁에 있다는 걸
기억할 수 있게 말이야.


네 번째 이야기